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독서/202217

이익을 내는 사장은 말투가 다르다 / 요시다 유키히로 사장만이 아니라 회사에서 부하 직원이 있는 모든 관리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업무나 회사 생활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의 경우 부하 직원의 문제로 돌려 질책하고, 부하 직원 입장에서는 사장 또는 상사의 불합리적인 모습에 뒷담화를 까게 되는 것이 직장의 일반적인 풍경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모든 종류의 갈등에 대해 직원 탓이 아니라 사장이 능동적으로 특정한 태도를 취함으로써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고 전체 프로젝트의 효율을 올려 이익을 증대시키려 한다. 즉, 남 탓이 아니라 사장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사장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하고 있는 일 또는 대인관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았다. 심리학 채널에서 알려주는 좋은 대화법들과 겹치는 부분들도 등장한다. 하지만 좋은.. 2022. 5. 19.
럭키드로우 / 드로우앤드류 책 꺼내자마자 쉬지 않고 다 읽었다. 그 만큼 너무 재미있고 잘 읽히고 공감된다. 내가 올해 읽으려고 사 놓은 책이 열권 정도 남아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아쉬울 정도로 읽고 있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드로우앤드류님 채널은 예전에 퍼스널브랜딩 영상 올리실 때 알고리즘에 떠서 열심히 보다가 어느 순간 채널이 폭발적으로 급성장 하고 나서는 ‘왠지 메이저엔 끌리지 않는 요상한 심보’가 발동해 안보게 되었지만 그래도 내가 봤던 영상에서 앤드류님이 했던 말은 내 머리 속에 깊숙하게 자리잡아서 내가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때 봤던 말은 대략 “사람들에게 도움 될 만한 컨텐츠를 올려라. 반응이 있다면 그건 그 만큼 가치가 있다는 의미이다.”라는.. 2022. 5. 14.
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 / 랄프 왈도 에머슨 200년 전 미국에 셀 수 없이 많은 철학자와 작가들이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잊혀졌을 때 어째서 에머슨은 아직까지도 수 많은 현대의 위인들에게 까지 사랑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자기 신뢰에서도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을 믿고 말보다 실천을 강조하는 부분이 와닿았다. 마음에 드는 글에 책갈피를 해 두었는데 책갈피가 너무 많아서 그 중에 일부만 추려서 보았다. 책갈피 2022. 5. 13.
자기신뢰 / 랠프 월도 에머슨 버락 오바마의 애독서, 그리고 이제 내 애독서. 자기 자신을 믿고, 주위 사람들이나 사회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선한 방법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들. 이미 200년 전 사람인데도 너무 공감되고 감명깊은 말들이 가득한 게 신기하다. 사회는 발전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책에서 나오는 비판들이 요즘 세상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 보면. 얼마 전 읽은 책이 에머슨의 책을 추천해서 읽었는데 이 책과 에머슨을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책갈피 2022. 4. 22.
메모리 코드 / 알렉산더 로이드 교보문고에 갔을 때 매대에서 발견한 책이다. 표지의 “왜 나는 항상 고통스러울까?”라는 한 줄에 끌려서 이미 다른 책을 다 계산했는데도 집어들고 추가로 구매했다.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지는 않았다. 대신에 저자가 상담활동을 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겪은 내담자들의 사례를 많이 들려준다. 책에서 주장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과거 자신의 기억이나 조상들이 겪은 나쁜 기억과 관련된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우리의 뇌가 생명에 위협이 가해지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방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뇌가 실제로는 위험하지 않은 상황을 생명의 위협이라 오판하는 것을 바로 잡으면 문제가 사라지고 마음을 항상 평화롭게 유지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과거의 나쁜 기억에 휘둘리지 않고 .. 2022. 4. 15.
당신이 배고픈 건 착각이다 / 무라야마 아야 올바른 식사에 있어서의 달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 집에 있는 책 중 가장 얇아서 골랐다. 일본의 스포츠 영양사가 쓴 책인데 그다지 전문적이거나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블로그 포스팅 정도 느낌의 글이었다. “달리기를 20분 하고 균형잡힌 식사 두 번을 하면 몸의 식욕센서가 점점 정상으로 돌아온다.”를 주제로 보면 될 것 같다. 나는 근력운동은 많이해도 유산소 종류는 잘 안하는데 읽다보니 확실히 심폐능력을 길러주는 유산소 계열을 많이 하고 싶어졌다. (내용이 일반적으로 아는 상식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딱히 책갈피는 없음.) 2022. 4. 2.
타이탄의 도구들 / 팀 페리스 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생활 노하우를 모은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인터뷰이 대부분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데 그들의 책을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좋고, 그렇게 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 이 책으로 핵심 노하우를 획득하는 것도 좋다. 내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성공한 사람들을 새롭게 알게되어서 좋았다. 자기계발서를 보면 다들 어려움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대단한 일을 해냈다는 똑같은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나는 오히려 그 똑같은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존재한다는 것에 더 큰 위안을 얻는다.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해냈던 일보다는 수백 수천명이 이미 해냈던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지니까. 팀 페리스의 팟캐스트도 종종 들어봐야 겠다. 책갈피 2022. 3. 25.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걱정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걱정하지 말라.’인데, 이렇게 말하면 우습긴 하지만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일들은 고민을 내려 놓으라는 뜻으로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들으면 꽤 일리있다. 사람들 중에 유독 자잘한 걱정이 많은 사람이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듯 쿨하게 넘기는 사람이 있는데 데일 카네기는 전적으로 후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걱정으로 신경쇠약에 걸릴 것 같다면 여러번 읽으면서 따라해보자. 책갈피 2022. 3. 18.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켈리 최 웰씽킹의 저자이자 유럽의 아시아 푸드 기업 켈리델리의 창업자인 켈리 최 회장님의 첫 번째 저서. 나는 웰씽킹을 먼저 읽었는데 웰씽킹이 다른 자기계발서들처럼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이나 행동 방식에 중점을 두었다면,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는 좀 더 켈리 최 회장님 개인이 겪은 사건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사업으 실패와 그것을 극복하면서 겪은 구체적인 사건들이 나오는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에 더 몰입이 잘 되었다. 물론, 웰씽킹도 굉장히 유익하고 좋은 내용들이 많고, 웰씽킹에는 어린시절 이야기가 더 자세히 나와서 좋다. 이런 류의 ‘가난을 딛고 성공한 CEO의 성공기’를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게 있다. “이래서 성공하는 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준비자체가 철저하고 주위에.. 2022. 3. 14.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필독서이자 고전.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모든 학생들에게 꼭 읽게했으면 하는 책이다. 내가 어릴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인간관계에서 상대의 행동에 화가 났을 때 실수를 줄이고 더 나은 대처를 할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나오는 말들은 원칙들은 참 중요하지만 그대로 지키기는 어렵다. 넓은 아량과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래도 전세계에서 수십년동안 팔리고 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공감해서 추천하는 내용인 만큼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내 것으로 만들것이다. 책갈피 2022. 3. 7.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 나폴레온 힐 / 앤드류 카네기 )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Think and Grow Rich"의 나폴레온 힐이 메모로 보관해놓았던 앤드류 카네기와의 대화록을 출간한 책이다. Think and Grow Rich 가 수백명의 미국의 부자들의 공통된 성공 습관이었다면, 이 책은 앤드류 카네기 한 사람의 성공철학이다. 나는 앤드류 카네기를 알게 되고 나서 너무 존경스러워서 자서전도 사서 읽었는데, 자서전에는 생애를 살아온 발자취와 카네기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던 반면 성공 철학은 크게 다뤄지지 않았다. 단지 카네기가 어린시절부터 해온 행적들을 보며 '아... 전설적인 기업가는 떡잎부터 다른 차원이구나......' 하는 경외심을 느낄 뿐이었다. 반면,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은 앤드류 카네기가 그렇게.. 2022. 3. 1.
당신은 사람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 크리스텔 프티콜랭 ) 악의적인 인간관계에 잘 이용당하는 사람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세상 사람들은 본디 다 선하니 내가 긍정적인 태도로 노력하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다.’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의 극단적인 성선설을 와장창 깨부수며 세상에는 그저 못된 사람들도 있다고 머리속에 새겨넣어 준다. 그리고 그 사람이 아주 가까운 가족이 아니라면 일관되고 궁극적인 해결책은 ‘도망쳐라.’이다. 그들은 논리가 통하지 않고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상대를 자신에게 복종시킬 생각으로 가득찬 답이 없고 머리만 큰 애새끠들이기 때문이다. 3년 전 인간관계로 아주 많이 힘들 때 알게되어 읽은 후 내 인간관계 관리법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마치 구원자 같은 책이다. 최근 또 인간관계로 감정이 들썩여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한번.. 2022. 3. 1.
웰씽킹 - 켈리최 지음 긍정적인 힘이 느껴지는 좋은 책이다. 켈리 최 회장님은 배울 점이 정말 많은 훌륭한 분이신 것 같다. 읽을수록 내가 평소에 잘 실천하지 못했던 부족한 부분들을 깨닫게 돼서 더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준다. 기록하고 싶은 깨알같은 부분들이 많아서 그때마다 캡쳐해두었다. 2022. 2. 21.
철강왕 카네기 자서전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자서전이다. 감상 나폴레온 힐의 책을 읽으며 앤드류 카네기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져서 자서전을 사 읽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거의 완벽한 미국형 성공스토리이다. 가난한 이민자였지만 어릴적부터 남다른 근면함과 도전정신으로 노동자에서 경영자까지의 사다리를 빠르게 타고 올라가 엄청난 부를 이루고 사회에 환원한 뒤 세계 평화를 위해 힘쓴 인물이다. 그래서 더욱 멋지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다. 이 자서전도 그렇고 인터넷의 여러 자료들을 보면 상당히 긍정적이고 어려운 일이 발생했을 때 끙끙거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자기 권리를 철저하게 챙길 줄 아는 모습이 보인다. 저런 모습은 솔직히 어느정도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타고나지 않은 나 같은 사람들도 그런 모습을 떠올리면 .. 2022. 2. 15.
창작자 가이드북 - 텀블벅 펀딩을 2년 간 7번 성공시킨 노하우 모음집 나는 인스타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출판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자연스럽게 펀딩을 통해 기초 자금을 모으는 것에 관심이 생겼고 맞춤 광고에 창작자 가이드 북이 떴다. 창작자 가이드북은 권명이라는 대학생 분께서 여러번의 펀딩을 성공시키면서 겪은 노하우를 묶은 전자책이다. 공부에는 돈을 아끼는게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바로 펀딩을 했다. 약 한달 후 창작자 가이드북 펀딩은 742%의 금액을 모으며 펀딩에 성공했고 전자책을 받아볼 수 있었다. 전자책 형태로 리워드를 받으면 좋은 점은 전달 받기 편하고 메모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이건 사실 펀딩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도 배송에 필요한 포장비, 배송비, 인건비 그리고 시간이 엄청나게 절약되기 때문에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상품 형태인 것 같다. 나는 다운받은.. 2022. 2. 6.
개인사업자의 자영업경리 비법노트 (손원준 지음) / 초보 개인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 정보 모음집 개인사업자의 자영업경리 비법노트 손원준 지음 (독서일: 2022.01.13) 소개 개인사업자의 자영업경리 비법노트는 개인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지식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알라딘에 들러서 책을 구경하다가 제목이 눈에 띄어서 잠시 고민하다가 바로 구매했다. 나는 최근에 1인 출판을 하기 위해 무작정 사업자등록을 했는데 사실 세금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그래서 사업자와 자영업에 대해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된 것이다. 이 책처럼 정보가 많은 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 필요할 때 마다 계속 꺼내봐야 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쭉 읽으면서 나중에 또 봐야할 것 같은 내용은 책갈피를 해 두었다. 내용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 2022. 1. 13.
제로 투 원 (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 새로운 창조를 강조하는 스타트업 강의 노트 제로 투 원 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독서일: 2022.01.02) 소개 페이팔의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이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타트업 강의를 했던 내용이 담긴 책이다. 처음에는 당시 강의를 수강했던 학생이었던 블레이크 매스터스가 온라인에 강의노트를 올린 것이 시작이었는데, 이 노트가 엄청난 인기를 끌자 그 내용을 아예 책으로 출판한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피터 틸이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것은 경쟁을 피하고 전에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왜냐하면 경쟁체제로 들어가면 결국 모든 경쟁 참여자들이 제 살을 깍아먹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기업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나거나 완전히 차별되는 서비스를 내놓으면 경쟁자를 걱정하지 않고 시장을 독점할 수 있다. 이런 주장과 함께 잘 .. 2022.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