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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2022

럭키드로우 / 드로우앤드류

by healin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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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꺼내자마자 쉬지 않고 다 읽었다.
그 만큼 너무 재미있고 잘 읽히고 공감된다.
내가 올해 읽으려고 사 놓은 책이 열권 정도 남아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아쉬울 정도로 읽고 있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드로우앤드류님 채널은 예전에 퍼스널브랜딩 영상 올리실 때 알고리즘에 떠서 열심히 보다가 어느 순간 채널이 폭발적으로 급성장 하고 나서는 ‘왠지 메이저엔 끌리지 않는 요상한 심보’가 발동해 안보게 되었지만 그래도 내가 봤던 영상에서 앤드류님이 했던 말은 내 머리 속에 깊숙하게 자리잡아서 내가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때 봤던 말은 대략 “사람들에게 도움 될 만한 컨텐츠를 올려라. 반응이 있다면 그건 그 만큼 가치가 있다는 의미이다.”라는 말이었다.

저 말 덕분에 인스타에서 뭔가를 올릴 때 최대한 보는 사람들이 도움받을 수 있을 만한 내용을 추가로 올리게 되었고 지금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팔로워가 훨씬 많이 늘어났다.

사실 이 분 과거이력을 잘 알지 못했고 그저 몇번 언급됐던 미국에서 인턴 했다는 거랑 시키는 대로 묵묵히 일하다 짤렸다 이런 얘기들 듣고 미국에서 잘 안됐나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자기 길을 스스로 개척해서 결국 자기 전공으로 인정받고 멋지게 미국 사회에 자리잡은 멋진 분이었다. 그저 취업비자가 로터리라서 그 확률에서 벗어나서 한국에 돌아오게 된 것 뿐이지, 나처럼 다니던 학교가 파산했다고 더 도전해보지도 않고, 내가 돈을 벌 수 있을리가 없다고 겁먹고 울면서 한국에 돌아온 실패자와는 차원이 다른 이미 미국에서도 성공한 멋진 사람이었다.

이렇게 책으로 자기 이야기를 자세히 이야기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요근래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계발서를 닥치는 대로 사서 읽었지만 럭키드로우가 가장 와닿는다. 살아온 배경이 비슷해서 그런건지 나이대가 비슷해서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내가 원하는 태도와 모습에 거의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 분 같다.

나도 내 브랜드 지금보다 몇 배로 더 키워서 이 만큼 아님 그 이상 성장할거다.

이제 곧 출간되는 내 책도 이 분이 출간 11일만에 7쇄 찍은 것 처럼 점점 소문나고 퍼져나가서 전국과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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