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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2022

창작자 가이드북 - 텀블벅 펀딩을 2년 간 7번 성공시킨 노하우 모음집

by 일기닉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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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스타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출판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자연스럽게 펀딩을 통해 기초 자금을 모으는 것에 관심이 생겼고 맞춤 광고에 창작자 가이드 북이 떴다.
창작자 가이드북은 권명이라는 대학생 분께서 여러번의 펀딩을 성공시키면서 겪은 노하우를 묶은 전자책이다.

 

공부에는 돈을 아끼는게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바로 펀딩을 했다.
약 한달 후 창작자 가이드북 펀딩은 742%의 금액을 모으며 펀딩에 성공했고 전자책을 받아볼 수 있었다.

 

 

 

전자책 형태로 리워드를 받으면 좋은 점은 전달 받기 편하고 메모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이건 사실 펀딩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도 배송에 필요한 포장비, 배송비, 인건비 그리고 시간이 엄청나게 절약되기 때문에 굉장히 가성비가 좋은 상품 형태인 것 같다.

 

나는 다운받은 전자책을 원드라이브 앱에 넣어서 아이패드로 중요한 부분들에 메모를 하며 읽었다. 원드라이브로 메모를 하면 나중에 메모한 페이지만 따로 모아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창작자 가이드북 책 내용

- 크라우드 펀딩의 이론
- 크라우드 펀딩 준바히기
- 크라우드 펀딩 실전

내용은 이렇게 세 파트로 구성된다.


이론편은 펀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알 만한 내용들을 토대로
좀 더 플랫폼(텀블벅과 와디즈)의 성격과 특징을 구분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준비편에서는 준비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펀딩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상세페이지나 상품 구성방법등을 말해준다. 사실상 펀딩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꼈다. 왜냐하면 펀딩이 성공하느냐 마느냐의 여부는 얼마나 그 상품이 매력있는가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먼저 사람들의 눈에 띄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텀블벅은 상품의 기획이 좋으면 텀블벅 내부의 회의를 거쳐 프로젝트를 끌어올리고 밀어주는 프로세스가 있다고 한다. 직접 펀딩을 해보지 않았으면 알 지 못할 직접 경험한 사람의 맞춤 조언들이 들어있어 정말 유용했다.

실전편에서는 초반의 승부를 결정짓는 너무나 중요한 알고리즘과 마케팅을 하기 위한 전략, 그리고 재고관리에서 배송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꼼꼼히 챙겨야 하는 프로세스들을 알려준다.

 


분량

전체 90페이지 정도의 전자책으로 일반적인 도서가 300페이지 내외로 구성되는 걸 생각하면 페이지 수가 적을 지도 모르지만 전자책들은 보통 100페이지 내로 구성된 경우가 많고 펀딩에 꼭 필요한 엑기스들을 모아서 보기 좋게 정리되어있어서 딱 적당한 양이었다. 한번 읽고, 필요할 때 메모한 부분을 다시 찾아서 읽어보기도 좋다.

 


총 감상

전자책을 읽어보니 대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팀원들을 모아 다양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었다.
팀을 조화롭게 이끈다는 게 쉬운일이 아닌데 직접 뛰어들어 부딪혀가며 경험을 쌓았다는 부분이 대단한 것 같다.
올 상반기에 나도 내 만화로 펀딩을 진행할 생각인데 이 전자책을 계속 다시 꺼내보며 꼭 펀딩을 성공시켜서 멋진 내 첫 책을 세상에 내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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