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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블로그 운영하기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승인 4주 간의 기록 (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위한 블로그 운영 전략 )

by healin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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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메일 ♥♥♥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한 지 4주만에 드디어 저도 애드센스 승인이 났어요~!!!

오늘은 애드센스 승인이 난 기념으로 이 블로글 만들게 된 계기, 그리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그동안 어떤식으로 블로그 운영을 하였는지를 공유해볼까해요.ㅎㅎ

 


애드센스 승인 타임라인

  • 4월 7일: 첫 포스팅
  • 4월 11일: 애드센스 처음 신청 (이후 2주간 계속 무한검토)
  • 4월 24일: 애드센스 다시 신청 (충격적이게도..!! 애드센스 코드를 잘못된 위치에 넣었다는걸 발견해서 수정하고 다시 신청했어요. head 태그 사이에 넣어야 하는데 body 태그 사이에 넣어놓은 바보같은 나...)
  • 5월 1일: 애드센스 승인♥♥ (총 4주 소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

 

저는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약 10년 정도 운영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 떄는 이렇게 광고나 수익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제가 공부한 다양한 내용들을 기록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어요.

 

또, 이웃들이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었기 때문에 가끔 서로이웃공개로 친한사람들에게만 보여주는 일기도 많이 썼었구요. 그렇게 개인적인 기록장으로 사용하다 보니 블로그로 수익을 낸다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어요.

 

그러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바빠지면서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는 몇 년째 방치를 하게 되었어요. 먹고 살기가 바쁘니 포스팅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이 먹고살기위한 직장을 다니는 것이 너무 저와 맞지 않더라구요! 물론 직장이 잘맞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냐만은 그래도 영원히 직장으로만 돈 벌고 싶지않다는 생각에 돈과 관련된 책을 많이 찾아읽었고 그 중 하나인 부의 추월차선 (감상문 포스팅) 이라는 책에서 노동시간=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라는 내용을 읽고 감명을 받았어요. 그래서 뭐라도 좋으니 직장외에 돈을 벌 수 있는 시도를 해보자고 생각하게 됐죠.

 

직장생활 이외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최근에는 스마트 스토어, 유튜브, 온라인 강의 제작 등등... 여러가지가 많지만  아무래도 블로그가 접근하기 쉽다보니 결과가 어떻게 되든 일단 시작이나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만들기로 결심했어요.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세 가지를 두고 고민했지만 네이버는 애드포스트보다 단가가 너무 낮고 워드프레스는 처음부터 하기엔 추가비용이 들고 공부할 시간도 필요할거 같아 가장 무난한 티스토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00원이라도 돈을 벌기 위해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운영도 전략적으로 해야겠죠~!? 아래는 제가 애드센스를 받기위해 나름대로 지켜온 규칙들을 소개할게요.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그 동안의 블로그 운영 전략

 

1. 하루에 최소 1개의 글 작성

구글이나 여러 검색엔진에서 글을 노출시킬 때 꾸준하게 운영이 되고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저는 최소 하루에 1개라는 규칙을 정해서 회사의 점심시간 또는 퇴근 후에 꾸준하게 하루 하나씩의 포스팅을 작성하였어요. 처음 일주일간은 하루에 3개의 포스팅을 쓰고 예약발행으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발행시간에 간격을 주었어요. 그런데 하루 포스팅 3개는 처음에 의욕이 넘쳤을 때는 가능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하루에 하나씩 쓰는것도 많은 의지가 필요하더라구요.ㅎㅎ 너무 많이 쓰려고 하지말고 꾸준하게를 지키면 좋은것 같아요!

 

2. 제목을 쓸 때는 검색어를 고려해 단어마다 띄어쓰기

일단 구글애드센스 승인이 목표이지만 그러려면 검색으로 방문을 해주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이 내용을 찾기 위해 검색한다면 검색창에 뭐라고 쓸까?' 하고 생각을 하며 그 키워드를 포스팅 제목의 제일 앞에 쓰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은'/는', '이/가' 같은 조사는 최대한 생략했어요. 왜냐면 검색할때 '강남 맛집' 이라고 검색하지 '강남의 맛집'이라고 검색하지 않으니까요.

 

3. 카테고리는 알기쉽고 깔끔하게 분류하기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검사를 할 때 주제들이 너무 중구난방이면 승인이 잘 안될 수 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거의 맛집이나 카페 리뷰가 많았는데, 사실 일상 체험기도 있고 독서 기록도 있고 주제가 좀 많이 다양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큰 주제를 음식일상 두가지로 나누어 관리했어요.

 

예를 들어,

  • 맛집
  • 카페
  • 독서
  • 제품

이런식으로 모든 주제를 같은 단계에 두기 보다는

  • 음식
    • 맛집
    • 카페
  • 일상
    • 독서
    • 제품

이렇게 먼저 대분류를 두고 그 아래에 하위 카테고리를 활용하여 관리했어요.

 

4. 비슷한 주제의 글을 써서 통일감 유지하기

블로그에 글을 쓴다면 그 주제로는 보통 맛집 후기를 많이 쓸 것이고, IT제품 리뷰, 스마트폰 사용법, 영화 리뷰, 여행 이야기 등등 다양하게 있을 수 있지만,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서는 그 주제가 통일감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저는 맛집과 카페에 집중했어요. 사실 일부러 맛집과 카페에 집중을 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매일매일 글을 써야하는데 항상 새로운 주제를 찾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제가 원래부터 새로운 맛집이나 카페를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이 주제라면 꾸준하게 글을 쓸 수 있을것 같았어요. 꼭 맛집이 아니더라도 주제는 어떤 것이든 괜찮으니 자신이 평소에 많이 접하고 관심이 많아서 특별한 노력을 들이지 않더라도 글의 소재가 자동으로 쌓이는 그런 분야를 선택해서 통일감 있게 포스팅을 쓰면 좋을것 같아요.

 

5. 블로그 커뮤니티(티스토리 포럼)에서 열심히 소통하기

구글은 모르겠지만 티스토리는 카카오의 서비스이다 보니, 카카오에서 검색했을 때 댓글과 공감같은 소통이 많은 글을 좋은 글로 판단해서 상위 노출을 시켜준다고 해요. 그런데 댓글과 공감은 사실 진짜 정보가 필요해서 단순 검색으로 들어온 분들이 다시는 일은 거의 없죠. 저도 정보가 필요해서 검색할 때는 내용만 확인하고 나가지 굳이 댓글을 안달거든요.(특히, 구글 검색으로 들어왔을 때는 댓글을 달기 위해 로그인도 해야하는데 너무 번거롭죠..)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 포럼을 활용해 잘 소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서로 맞구독을 하고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오면 가서 읽으면서 댓글도 달아주고, 그러면 상대방도 나의 블로그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죠.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는 아마 방문자도 거의 없고 검색 유입도 적을 것이기 때문에 티스토리 포럼(티스토리 포럼 링크)에 들어가서 블로그 소개글을 쓰고, 같은 시기에 맞구독을 구하시는 분들의 블로그에 들어가면 초기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포스팅 쓸 때는 아무도 읽지 않으니 기운이 빠졌는데 점점 댓글이 달리고 소통을 시작하니 점점 뿌듯하고 재미있어 지더라구요.ㅎㅎ

 

(+추가) 글의 형식

추가로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티스토리에서 글을 쓸 때는 네이버 블로그처럼 (사진) - (가운데 정렬 몇 줄) - (이미지) - (가운데 정렬 몇 줄).... 형식으로 쓰면 좋지 않다는 글을 많이 봤었어요. 그런데 저는 글을 쓸 때 네이버 블로그 형식으로 쓰는게 더 편해서 신경쓰지 않고 거의 모든 포스팅을 저렇게 썼는데요, 결과적으로는 한번도 거절되지 않고 승인이 되었어요. 그러니 아마 글 형식을 무조건 어떻게 하는게 좋다기 보다는,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정성스럽게 잘 담았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애드센스 승인이 난 기념으로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보았어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나 지나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네요. 지금까지 저와 열심히 소통해주신 구독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계속 재미있게 블로그 운영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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