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115

이익을 내는 사장은 말투가 다르다 / 요시다 유키히로 사장만이 아니라 회사에서 부하 직원이 있는 모든 관리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업무나 회사 생활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의 경우 부하 직원의 문제로 돌려 질책하고, 부하 직원 입장에서는 사장 또는 상사의 불합리적인 모습에 뒷담화를 까게 되는 것이 직장의 일반적인 풍경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모든 종류의 갈등에 대해 직원 탓이 아니라 사장이 능동적으로 특정한 태도를 취함으로써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고 전체 프로젝트의 효율을 올려 이익을 증대시키려 한다. 즉, 남 탓이 아니라 사장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사장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하고 있는 일 또는 대인관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았다. 심리학 채널에서 알려주는 좋은 대화법들과 겹치는 부분들도 등장한다. 하지만 좋은.. 2022. 5. 19.
럭키드로우 / 드로우앤드류 책 꺼내자마자 쉬지 않고 다 읽었다. 그 만큼 너무 재미있고 잘 읽히고 공감된다. 내가 올해 읽으려고 사 놓은 책이 열권 정도 남아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다음 책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아쉬울 정도로 읽고 있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드로우앤드류님 채널은 예전에 퍼스널브랜딩 영상 올리실 때 알고리즘에 떠서 열심히 보다가 어느 순간 채널이 폭발적으로 급성장 하고 나서는 ‘왠지 메이저엔 끌리지 않는 요상한 심보’가 발동해 안보게 되었지만 그래도 내가 봤던 영상에서 앤드류님이 했던 말은 내 머리 속에 깊숙하게 자리잡아서 내가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때 봤던 말은 대략 “사람들에게 도움 될 만한 컨텐츠를 올려라. 반응이 있다면 그건 그 만큼 가치가 있다는 의미이다.”라는.. 2022. 5. 14.
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 / 랄프 왈도 에머슨 200년 전 미국에 셀 수 없이 많은 철학자와 작가들이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잊혀졌을 때 어째서 에머슨은 아직까지도 수 많은 현대의 위인들에게 까지 사랑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자기 신뢰에서도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을 믿고 말보다 실천을 강조하는 부분이 와닿았다. 마음에 드는 글에 책갈피를 해 두었는데 책갈피가 너무 많아서 그 중에 일부만 추려서 보았다. 책갈피 2022. 5. 13.
자기신뢰 / 랠프 월도 에머슨 버락 오바마의 애독서, 그리고 이제 내 애독서. 자기 자신을 믿고, 주위 사람들이나 사회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선한 방법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들. 이미 200년 전 사람인데도 너무 공감되고 감명깊은 말들이 가득한 게 신기하다. 사회는 발전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책에서 나오는 비판들이 요즘 세상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 보면. 얼마 전 읽은 책이 에머슨의 책을 추천해서 읽었는데 이 책과 에머슨을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책갈피 2022. 4. 22.
메모리 코드 / 알렉산더 로이드 교보문고에 갔을 때 매대에서 발견한 책이다. 표지의 “왜 나는 항상 고통스러울까?”라는 한 줄에 끌려서 이미 다른 책을 다 계산했는데도 집어들고 추가로 구매했다.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지는 않았다. 대신에 저자가 상담활동을 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겪은 내담자들의 사례를 많이 들려준다. 책에서 주장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과거 자신의 기억이나 조상들이 겪은 나쁜 기억과 관련된 상황에 맞닥뜨렸을때 우리의 뇌가 생명에 위협이 가해지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방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뇌가 실제로는 위험하지 않은 상황을 생명의 위협이라 오판하는 것을 바로 잡으면 문제가 사라지고 마음을 항상 평화롭게 유지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과거의 나쁜 기억에 휘둘리지 않고 .. 2022. 4. 15.
당신이 배고픈 건 착각이다 / 무라야마 아야 올바른 식사에 있어서의 달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 집에 있는 책 중 가장 얇아서 골랐다. 일본의 스포츠 영양사가 쓴 책인데 그다지 전문적이거나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블로그 포스팅 정도 느낌의 글이었다. “달리기를 20분 하고 균형잡힌 식사 두 번을 하면 몸의 식욕센서가 점점 정상으로 돌아온다.”를 주제로 보면 될 것 같다. 나는 근력운동은 많이해도 유산소 종류는 잘 안하는데 읽다보니 확실히 심폐능력을 길러주는 유산소 계열을 많이 하고 싶어졌다. (내용이 일반적으로 아는 상식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딱히 책갈피는 없음.) 2022. 4. 2.
타이탄의 도구들 / 팀 페리스 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생활 노하우를 모은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인터뷰이 대부분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데 그들의 책을 찾아서 읽어보는 것도 좋고, 그렇게 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때 이 책으로 핵심 노하우를 획득하는 것도 좋다. 내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성공한 사람들을 새롭게 알게되어서 좋았다. 자기계발서를 보면 다들 어려움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대단한 일을 해냈다는 똑같은 이야기들이 나오지만 나는 오히려 그 똑같은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존재한다는 것에 더 큰 위안을 얻는다.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해냈던 일보다는 수백 수천명이 이미 해냈던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지니까. 팀 페리스의 팟캐스트도 종종 들어봐야 겠다. 책갈피 2022. 3. 25.
아이패드 화면 어두워지는 현상 없애기 ( 자동밝기 꺼도 계속 어두워질 때 ) (한국어) 손쉬운 사용 -> 페이스 ID 및 암호 -> 주시 지각 기능 끄기 (영어) Accessibility -> Face ID & Attention -> Attention Aware Features 끄기 아이패드 화면이 계속 제멋대로 어두워져서 불편했는데 검색해보면 항상 자동밝기(Auto-Brightness)를 끄라고 한다. 그런데 자동밝기를 꺼도 계속 어두워지는 현상이 생겨서 찾아보니 또 다른 옵션이 있었다. 주시 지각 기능 (Attention Aware Features)라는 건데 사용자가 쳐다보고 있지 않는 것 같으면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줄이는 기능이라고 한다. 근데 나는 아이패드로 계속 그림을 그리느라 화면을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도 계속 화면을 어둡게 만들어버려서 매우 매우 빡쳤는데 저런 설정.. 2022. 3. 22.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걱정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걱정하지 말라.’인데, 이렇게 말하면 우습긴 하지만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일들은 고민을 내려 놓으라는 뜻으로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들으면 꽤 일리있다. 사람들 중에 유독 자잘한 걱정이 많은 사람이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듯 쿨하게 넘기는 사람이 있는데 데일 카네기는 전적으로 후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걱정으로 신경쇠약에 걸릴 것 같다면 여러번 읽으면서 따라해보자. 책갈피 2022. 3. 18.